
종로구는 5월 1일 단군성전에서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며,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 학술토론회도 열린다.

서울 강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신비아파트 싱어롱쇼, 다양한 버스킹 공연,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AI 및 VR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유관기관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 관리 대책도 마련된다.

예천군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8개 종목, 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지역 명예를 드높이고 장애 극복 스포츠 정신을 선보인다. 군은 선수들의 안전하고 최상의 경기 환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 포곡도서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 전시, 작가 초청 강연, 공예 체험, 유아 대상 오감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비도 확보했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동부창고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술 체험,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새활용 놀이터, 생활문화클래스, 키득키득 운동회,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참여 가능한 미니 운동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및 동부창고 누리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여 4천여 명의 지역 체육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파크골프와 골프 대회는 각각 5월과 10월에 별도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기념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워터밤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제천시가 5월 한 달간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총 13건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들은 제천의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 공개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가귀속유산은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부산 중구 동광동주민센터에서 4월 27일부터 7월까지 '추억의 기념우표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광동장이 수십 년간 수집한 개인 소장 우표를 전시하며, 근현대사, 민화, 건축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5월 7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결합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내 사랑하는 딸, 연이'와 '세 학동의 떡 먹기 내기' 두 편의 전래동화를 선보인다.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신안군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차지하며,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육상,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신안군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체육 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