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개최한다. 영국 작가 로렌 모슬리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종이를 매체로 한 상상의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길을 잃는 경험을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감정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어린이날 특별 체험 프로그램 '나를 닮은 꽃다발'도 운영된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모범어린이 표창, 종이비행기 날리기, 박 터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댄스,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체험 등 체험 부스와 피크닉존, 에어바운스 공간도 마련된다.

남양주시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정약용 유적지에서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흠흠신서: 조선 명탐정, 정약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정약용의 업적을 체험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청년문화교류공간 청년작당소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작당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를 주제로 청년 기획자와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기관 및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확장성을 높였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생활한지 공작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은 한지공예 기초를 배우고 연필통, 손거울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을 높였다.

화순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공원과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체험 및 놀이 중심으로, 오후에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공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화순군이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 존중과 권리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인기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공연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히어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총 2회 공연 후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진행된다. 예매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6천원(어린이 할인)이다. 장성군민은 특정 시간에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6월에는 환경 주제의 '매직컬'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기장군 안데르센 동화마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데르센 극장에서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상연하며, 안데르센 이야기관에서는 동화 테마 체험 공간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야외 동화 놀이터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거창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창포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25개의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과자 선물꾸러미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 거창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상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본격화한다.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통해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군위더스'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세대 간 문화 교류 증진에 나선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이며,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최우수 수상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 북구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지역 예술계에 큰 성과를 알렸다. 극단 아티의 작품 'NULL'은 경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연극협회 비회원 극단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성준 연출자는 희곡상을, 배우 박소윤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