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1기 입주작가 5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 체크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작품 프레젠테이션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한다. 전시는 5월 16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청송군이 제36회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하여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샌드아트, 마술, 댄스 공연과 함께 LED 키캡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 에어바운스 놀이터,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회원 100여 명이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를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추모 의식, 전시관 관람, 묘소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록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과 9일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유배된 어린 왕과 촌장 엄흥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의 역사와 맞물려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2,000원이며, 4월 30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파크골프, 탁구 등 6개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배드민턴 어울림부 복식에서 1위, IDD 복식에서 2위와 3위, 파크골프에서 2위, 시각탁구와 농아탁구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이 창원에 거주하는 김수자 씨로부터 평생 교육자로 봉직했던 배우자 故 김희준 선생님의 소장 음반 4천여 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고인의 음악 사랑 유지를 받들어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김양분교 문화공간에 기증 음반 전용 코너를 설치하고 음악감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100일간 '100일 독서 챌린지'를 운영하며, '독서릴레이'와 '독서마라톤'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챌린지는 9월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으로, 독서 활동은 본행사와 연계해 시상 및 성과 공유로 이어진다.

천안시가 보유한 '유효걸 초상 및 궤'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에서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유효걸 초상화와 보관 궤가 함께 전해져 오는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동해시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일반도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와 아동도서 '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를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독후감 공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천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원시 장안구여성합창단이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어르신 장수잔치'에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의 일환으로, 동요 메들리,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선사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전시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재구성되었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광주 시민들의 연대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한다. 총 92점의 사진과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사진과 국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이 포함된다. 전시는 '시위–진압–항쟁–저항–학살–애도–사진가들'의 7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5·18의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학술세미나와 영화 상영회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