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야생화연구회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들꽃, 봄을 품다' 야생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힐링을 제공하며, 연구회원들이 가꾼 15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종료 후 5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청 로비에서도 전시가 이어진다.

남양주시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자연 친화적인 야외 콘서트로, 시민들이 북한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대중음악 중심으로 무료로 진행되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콘서트는 5월 9일까지 트로트, 재즈, 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장르로 이어진다.

횡성군이 관내 4개 골프장과 '횡성군 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 문화 확산과 골프장-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군 주관 골프대회 개최 시 시설 사용 협조 및 학생 선수 훈련 시설 이용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충북 진천HR FC가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무료 입장이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에어바운스, 솜사탕, 음료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오는 5월 1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날치 밴드의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결합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5월 7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부안예술회관에서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개그와 재즈가 결합된 특별 공연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SHOW'를 개최한다. 개그맨 김영희, 정범균과 재즈보컬 유하라, 모던스팟 밴드가 출연하며, 공연 후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월 14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 및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미추홀구의 책'으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이상한 과학책', '찬란한 멸종'을 선정하고, 첫 주자에게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주민 추천, 투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5월부터 시작되는 '독서 릴레이'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부평아트센터에 신규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 '지음'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청음홀과 개인 청음석, 음악 기록 전시 등을 운영하며,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임시 개관 기념으로 5월 6일과 7일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 음감회가 열린다.

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최정현 작가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160여 점을 선보이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에게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도슨트 해설 등도 운영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족과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 아동·청소년, 가족이 협업하여 공동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예술 상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척블루파워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 프로 탁구단 '스피너스'를 초청하여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 게임, 사인회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삼척시청 궁도팀이 최근 열린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와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궁도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특히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팀으로는 역대 최초의 쾌거이며, 황석훈 명궁은 개인전 3위에 입상했다. 삼척시는 이번 성과가 지역 체육 발전과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