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오류동역 광장에서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먹거리,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백일장 대회와 미술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진천종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야간 개장 프로그램 '달빛라운지'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야간 연장 운영, 무료 관람, 수장고 개방, 좌종 명상 테라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좌종 명상 테라피'는 심신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남은 2회차 프로그램도 접수 중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그림책 작가 김현례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제94주년 기념제를 덕산면 충의사에서 봉행하며 윤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기렸다. 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윤 의사의 용기와 평화 사상이 미래 세대에 계승되기를 다짐했다.

아산시립도서관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들물빛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공간 확대, 북크닉, 지역서점 연계, 반려동물 동반 공간, 포토존, 독서 챌린지, 독서 고사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아산시립합창단의 야외음악회도 선보인다.

충남 서산시는 축성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산해미읍성에서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줄타기, 사물놀이, 판굿, 승무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함께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게이트볼, 당구 종목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투철한 도전 정신을 인정받아 도전상을 수상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가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나무늘보는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느긋한 움직임과 긴 수면 시간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종 보전과 생태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강원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일상을 기록하고 문화 자산으로 남기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젝트 '일상다반사'를 5월 1일부터 운영한다. 올해는 '장소'를 주제로 주민들이 추억이 깃든 장소의 사진과 사연을 접수받아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강원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연극 '불편한 편의점' 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람객들은 일상 속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치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한그리스대사관과 협력하여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오동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 3,575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그리스 그림책 전시, 팝업 도서관, 그리스 알파벳 스탬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주한그리스대사의 이중언어 스토리텔링과 퓨전국악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9월에는 주한핀란드대사관과 함께 가을 시즌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 '우리가락 좋을시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4부로 구성되며, 자연과 평화, 발랄한 동요, 전통 농악 '판굿', 신민요와 사물놀이 융합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