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7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이사장은 여수시장이 맡으며, 문화예술 정책 개발, 단체 지원, 공연·축제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용강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최난영 소설가를 문학상주작가로 위촉했다. 최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용강도서관에서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학 시네마', '용강문학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순 도곡면 번영회가 주관한 '제2회 도곡면 사회단체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20여 명의 면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해 면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남 곡성군이 5월 가정의 달과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아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날 기념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책과 음악의 만남 밴드 공연, 장미 테마 베이킹 클래스, 실감형 동화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부평구축제위원회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축제 프로그램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5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 공간,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 연계 관광, 친환경 축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우수 제안은 2026년 부평풍물대축제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정원축제’와 연계하여 도심 속 자연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취향발견’을 주제로 3가지 테마존(취향 팝업존, 팝업라이브러리존, 키즈존)을 운영하고, 재즈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구 중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제37회 동성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력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문화 중심지로서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한다. 먹거리, 플리마켓, 거리 공연,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자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구문화회관이 5월 9일 이현공원에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하여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공연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필수이며, 서구 구민 대상 방문 예매와 일반 인터넷 예매가 진행된다.

대구 서구청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이현공원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 다채로운 축하공연,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 어린이 공연, 동요제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5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6 문예 창작공작소'를 운영한다. 그림책 제작, 캘리그라피, 사진 시 창작, 생활 도예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며,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인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한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사라진 공간이 남긴 문화적 흔적을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