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조종면 운악산 현등사의 주불전인 '현등사 극락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현등사 극락전은 1765년 중건 당시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건립 배경과 과정, 참여 인물이 기록된 문헌 자료가 실물과 함께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조선 중후기 건축 기술의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건축학적 특징과 독창적인 조형미를 갖추고 있어 예술적 완성도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양시가 '2026년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선발하고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기획단은 축제 슬로건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안양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를 주제로 공연,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광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연천군 선수단이 배드민턴 금메달, 게이트볼 은메달, 당구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여 600여 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유산 속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입상작은 5월 11일부터 사계고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산군이 금산금빛시장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옥상 노을 콘서트'를 개최하여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했다.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과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공연과 함께 비즈 책갈피 만들기, 로컬 다과 시식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장수의암공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숲 밧줄 놀이터, 전통놀이, 만들기 등 34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행사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다.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건립되어 승려 생활 공간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건축 구조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이 평가됩니다. 의견 수렴 후 최종 지정될 예정이며, 부안군은 문화유산 보존 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도, 올림픽 유치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회 연계 홍보 및 분위기 확산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열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뮤지컬, 국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진도군이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전국문화도시 순회포럼 진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21개 문화도시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소멸 시대에 문화로 지역이 살아남는 방법, 문화도시 전략, 재정 정책 및 기금 활용, 문화도시의 재정립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원탁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 구상 및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진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수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 동안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기구 만들기, 전통 혼례복 체험, 투호,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상시 즐길 수 있으며, 제기 만들기, 팽이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지역 공방과 연계한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 연등 만들기 체험도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