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작품 3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상상력을 담은 그림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시는 11월에도 조요시에 경산시 어린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순천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선암사 원통전과 승보종찰 송광사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선암사 원통전은 정조의 기도와 순조의 친필 현판이 남아있으며, 송광사 응진당은 조선 중기 건축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거창군 가북면에서 제37회 가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체육회와 노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6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하여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 만석공원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만석공원에서는 공연, 체육, 동아리 공연 등 무대 프로그램과 목공, 전통놀이, 드론 체험 등 21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도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진군이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왕피천공원 내 주요 관광시설 및 성류굴 무료 개방,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도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창녕군체육회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창녕군과 함안군 공동 개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창녕군 선수단은 자전거, 골프, 당구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창녕군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내년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구리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삼육대학교와 함께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미술관 건립 기반 구축,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유, 아동·청소년 미술 교육 및 체험 행사 개발, 신진 작가 발굴, AI 안내원 기술 도입, 미술 치료 공간 조성, 소외계층 및 시니어 대상 예술 치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구리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시립미술관이 시민 삶을 치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역도 정윤석 선수의 3관왕 달성, 축구 박진욱 감독의 우수지도자상 수상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는 장애인 체육인의 훈련 기반과 지원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에서 서예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전이 5월 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시니어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들의 창작 결실 28점이 족자 형태로 전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 선정으로 전문 강사 특강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광명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후원한 제380주기 민회빈 강씨 제향이 영회원에서 열렸다. 이번 제향은 국조오례의에 따른 전통 제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민회빈 강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해설로 미술관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주간의 교육 과정 후 도슨트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중순부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1기 도슨트로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영광군에서 제21회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6개소에서 개최된다. 전남 22개 시·군 배드민턴 동호인 1,600여 명이 참가하여 친선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력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