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곡교천 야영장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하여 드론 레저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드론 조종, 레이싱, 코딩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참여하는 '어울림부' 경기를 통해 드론 농구의 포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시민 참여형 합창단 공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무대,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담은 드론 라이트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5월 3일까지 곡교천, 현충사 등 시 전역에서 노젓기 대회, 드론 농구대회,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달빛야행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두리랜드에서 선물, 체험, 나눔을 결합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착순 기프트백 증정,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 나눔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재방문 혜택 쿠폰도 제공된다.

통영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1개 학교 73개 팀이 참가하며,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통영시는 '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5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동학농민군의 풍물 길놀이, 판화 전시, 주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예산군에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이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 대상 채용 홍보를 병행하여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도모한다.

영주시에서 5월 4일부터 5일까지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며, 전국 궁도인 300여 명이 참가해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류를 증진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조선왕실의 고유한 장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왕자들의 태를 경복궁에서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했으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는 서울 봉출의식을 시작으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로 이어진다.

영암군 덕진면에서 덕진여사의 숭고한 공덕을 기리고 지역 화합과 안녕을 위한 추모제가 봉행되었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 개인 재산으로 대석교를 건설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덕진여사의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단오절에 열리는 지역 대표 전통 행사입니다.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회암사지 보물찾기 발굴 탐험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발굴 체험을 통해 역사 학습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울 수 있으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퀴즈, 기념관 해설, 전통 활쏘기,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화랑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5월부터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진행된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 예'의 일환으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공연 'Wagle Wagle(와글와글)'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현대적인 형식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부산 지역 초등학생 270여 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