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거진천문화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9일 오후 3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지브리 & 디즈니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브리 및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연주로 구성되어, 어린이에게는 클래식 경험을, 성인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진천군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김경곤 작가 초청 강연 '에브리웨어 경제학'이 8일 19시에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작가 활동 지원을 위한 '작가힙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경제 이슈를 일상 언어로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리집, 방문, 전화, 구글 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2026년 예술로 기획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어스름 투어'에 이어 올해는 은평 지역의 소외된 역사를 '오리지널리티'라는 주제로 글, 그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결합해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구는 5월 20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2026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 친환경 농법으로 모내기를 체험하고,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농경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확한 쌀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청주시가 산림청,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 전시, 산업전, 콘퍼런스,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소승섭, 권협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으며, 소승섭 선수는 10m 공기권총, 권협준 선수는 10m 공기소총 및 50m 화약소총 종목에 출전합니다. 서산시는 선수들의 국제무대 활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음성읍민 화합 체육대회 및 열린음악회가 설성공원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육 종목과 마을 대표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주시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에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원장은 정신건강 분야 권위자로,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직후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가 일산호수공원에서 2026 고양예술제를 개최하여 사진, 문학,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예술 전시, 체험, 공연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3행시 글짓기 체험과 클래식 공연을 즐겼으며, 이동환 고양시장도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을 향유했다.

춘천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아이디어도서관'이 5월 11일 정식 개관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 체험, 창작, 진로 탐색까지 가능한 특화된 공간이다. 1층은 로비 라운지, 2층은 북 라운지, 3층은 XR/VR 체험,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춘 트윈세대 전용 창의 공간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 6월까지 초등학교 연계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수목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식물 심기, 에어아바타와 함께하는 산책, 스탬프 투어, 커피박 키링 만들기, 식물 타투 체험 등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편백숲 향기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편백나무를 활용한 팔찌, 꽃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