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결혼백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도시화 및 산업화 과정이 결혼 풍속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며, 전통 혼례부터 현대적 예식까지 결혼의 가치 변화를 3부로 구성해 보여준다. 무료 관람이며 별도 예약은 필요 없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맹방유채꽃축제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유아 대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을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하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로 확대 운영된다.

수원특례시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 2026년 목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생활에 필요한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체험료는 1000~3000원이며,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역을 맡을 시민 배우를 모집한다. 5월 15일까지 수원시에 주소지, 사업장, 직장을 둔 시민 중 정조대왕 역은 30~49세 남성, 혜경궁 홍씨 역은 52~6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6월 7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선발대회가 열린다.

보령시가 겨울철 동계 훈련에 이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사계절 전지훈련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수도권 및 충청북도 지역의 U15 축구팀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점검하고 있으며, 황금연휴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지원을 받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의 '국립공원의 이해' 강연과 국립항공박물관 전 관장의 항공 역사 및 문화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비로전은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통일신라시대 건축적 특징도 일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지정 예고로 각연사는 총 4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됩니다.

충북 증평군 전역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 과학,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좌구산휴양랜드에서는 숲 체험, 천문대 체험, 전래놀이 등이 운영되었고,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합창단 공연, 모범어린이 표창,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는 해외 파견을 통해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태권도팀이 창단 첫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김태훈, 이평강, 최상규 선수가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했으며, 원주시는 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약속했다.

중랑구가 30년간 구민회관에서 운영해 온 중랑문화원을 '세이지움 상봉' 3층으로 이전 개원했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원은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에서 공연, 강연, 문화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강의실 등을 갖추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이 동농문화재단과 근현대사 역사문화 가치 확산 및 문화·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시, 교육, 학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역사 자료 공유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