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음서원에서 내암 정인홍 선생의 학덕과 구국정신을 기리는 향례를 봉행했다. 합천 출신 학자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인홍 선생을 추모하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의왕시 장애인 체육회가 고천체육공원에서 '2026 의왕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00여 명의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명랑운동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고 건강 증진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의왕시 장애인 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금산시네마에서 현재 흥행 중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금산다락원은 앞으로도 최신 흥행작 유치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교실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시니어 대상 '기억하는 숲' 프로그램은 심신 이완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목재 활용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개념도 함께 습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숲통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 희망자는 ㈜숲통(010-7477-51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불교사암연합회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형형색색의 연등이 밤을 밝히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불교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의정부시가 경전철 회룡역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 '퇴근길, 문화정거장 힐링컬쳐스테이지 H'를 운영한다. 5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퇴근길 위로와 활력을 선사한다. 시민 주도형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며 '문화도시 의정부'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개최한다.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제례, 전국 농악경연대회, 청소년 토론대회,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511명이 참여하는 '그날의 함성' 재현 행사가 열린다. 또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말목장터, 플리마켓 '달빛장터', 거리 공연, 야간 경관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대구 동구청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7곳의 생활체육광장을 신암공원, 동대구공원 추가로 9곳으로 늘리고, 기상대기념공원 운영 횟수도 일 2회로 증편한다. 생활체조, 국학기공 등 전문 지도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주 5일 무료로 운영된다.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매일 5편의 '오월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 기획전과 연계하여 5·18 기록사진을 영화 콘텐츠로 확장, 시민들이 5월 광주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돕는다.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영화를 통해 5·18의 기억을 다채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창녕군에서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 9일부터 개최된다.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하동군이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80여 명에게 문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하동군립예술단의 공연에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평창유산재단이 5월 5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글라스 아트 공예, 만국기 팔찌 만들기, 어린이 CPR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키즈니버스' 매직 버블쇼, 눈동이 캐릭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평창올림픽플라자 전시관을 무료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