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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5월 5일 옥정호수공원에서 '2026년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응답하라 1988! 모여라 2026!'을 주제로 공연,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모범어린이 시상, 댄스, 마술쇼, AI 포토부스, VR 체험 등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합천군 대병면에서 제34회 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주민과 향우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어르신 공경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 유공자 표창, 체육 경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동아리 공연과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5인의 《사이와 연결》 전시가 5월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 간, 작품 간, 공간과 관람객 간의 관계와 연결을 조명하며, 입주작가들은 시민 참여 예술 프로그램에도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이 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과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을 2개월간의 휴장 및 정비를 마치고 5월 1일 재개장했다. 이번 정비는 천연잔디 생육 안정화와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코스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재개장 첫날부터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가 대구스타디움에서 3,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술쇼, 키즈 플레이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운영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경산시가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팔광대, 자인계정들소리, 여원무의 합동 공연을 개최하며 무형유산 상시 공연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5월 이팝꽃 시티 투어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팔광대는 해학적인 민속가면극, 자인계정들소리는 공동체 노동요, 여원무는 화려한 꽃관이 특징인 신라시대 춤으로, 경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살아있는 콘텐츠로 다가갈 계획이다. 향후 9월과 10월에도 순차적으로 무형유산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단 '매직 앤 하모니'와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사랑과 감사를 되새기는 재능기부형 문화 행사로, 10팀의 가족이 참여하여 카네이션을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원봉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을 특별 개장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체온 유지 부스 운영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창군 금과들소리전수관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 씨가 제40회 국립국악원 창작 국악동요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하얀 밥 어디서 왔니?'는 농경문화와 들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밥 한 그릇의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음원은 음원 서비스 및 국립국악원 국악자료관에서 공개되며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특별전 '보성 도예가의 생활차도구 전'이 개막했다. 6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보성 차 문화와 지역 예술이 결합된 180여 점의 찻그릇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 찻그릇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보성군이 지난 2일 제49회 보성통합대축제 기간 중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지정되어 공식 기록증이 수여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영조, 이봉주 선수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안전 및 행사 운영 인력이 대거 투입되었다.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명창부 대상 상금이 5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윤세린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축제는 경연대회 외에도 추모제, 국악인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회관 실시간 송출 서비스도 운영되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축제가 세계적인 전통예술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