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자연,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교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하며, 수목원에서는 특별 전시와 야간 개장을, 숙지공원 등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및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날에는 특별 축제가 열리며, 수원화성 일원에서도 야간 개장 및 답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를 개최하여 초등학생들이 박물관 유물을 관찰하고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상작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상주시 개인 소장자 손석훈 씨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전통 항아리 65점을 기증하며 개인의 추억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선택을 했다. 상주시는 기증받은 항아리를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정원 조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군민과 방문객은 훈련 장면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이는 레슬링에 대한 관심 증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동계 기간에도 1,1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3억 3천만원의 지역 소비를 이끌어냈다. 군은 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등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정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한 원주어린이날큰잔치가 5월 5일 댄싱공연장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 무대 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VR 및 AI 로봇 체험, 소방 및 교통 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또는 임시 주차장 활용이 권장된다.

송파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송파근린공원에서 거대 AI 로봇 '타이탄' 초청 공연, 사이언스 매직쇼, 오케스트라 공연, 9종의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송파 아이 상상 업(UP)'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남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과 온누리에서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기념식, 로봇 댄스, 밴드 공연 등과 함께 오감 체험, 4차 산업 체험, 기관·단체 체험 등 총 68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 엑스(X)도 전시된다. 또한, 과학 마술 융합 공연, 키즈 크리에이터 공연 등 다채로운 실내 공연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서울 도봉구 간송옛집에서 5월 9일 '간송옛집 26년도 문화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윤복의 '미인도 퍼즐 맞추기', 종이모형 만들기, 전통소품 꾸미기, 서화 탁본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한 우리문화유산 영인본 전시와 업사이클링 결과 전시도 선보이며, 오후 2시에는 매직벌룬 쇼 공연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종로구가 광화문 일대를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광화문스퀘어' 법인을 공식 출범시키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 최첨단 디지털 광고매체를 설치하여 거대한 미디어아트 캔버스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4개 핵심 거점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연내 추가 구축을 통해 입체적인 미디어 환경과 새로운 문화경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6년을 프로젝트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미디어 플랫폼 운영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예천 용문사 소조약사여래좌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불상은 조선 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특히 흙으로 만든 소조불로서 유연한 조형미와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여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예천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문화유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해설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 등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예천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한천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마술·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해병대 보트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MBTI 검사,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예천곤충생태원에서는 '몽글몽글 축제'가, 회룡포에서는 '봄나들이 축제'가 열려 어린이날 연휴 예천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산시가 제65회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온양온천역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하며 축제 운영 및 방문객 안전 강화에 나선다. 축제 TF팀과 관련 부서가 참여해 민원 접수, 시설물 점검, 교통 및 환경 문제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