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김광석길에서 진행한 야외 시네마와 버스킹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5월에도 영화 상영과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경산시립합창단이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남매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봄을 테마로 한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남매지의 야경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경산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통영시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 죽림 만남의 광장, 미수해양공원, 디피랑, 도남분수대 등 주요 장소에서 매주 금·토·일요일에 16개 팀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두천시 정보도서관이 5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및 가족 영화 4편을 무료 상영한다. 상영작은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돌핀보이', '매직브러시'이며, 선착순으로 관람 가능하다.

구리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로 온(ON) 박물관' 프로그램을 4월 28일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구려 유물 상자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역사적 자긍심 함양과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의왕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25위를 기록했다. 110명의 선수단은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6개 종목에 출전하여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의왕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천시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제천시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 만족하는 대회 운영과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논산문화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60세 이상 논산시 거주 어르신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시 창작, 감상, 낭송, 문화답사,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논산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에어로빅,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40여 개의 체험 부스,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용봉동 본관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개최한다.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 풍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한유적을 배우는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체험과 공연은 무료이며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20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 거점이 확장되고 문화 기반 시설 및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문화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성과가 발표되었다. 향후 AI, XR 기술 융합, 광역 관광 체계 구축, 국비 지원 확대, 시민 체감형 문화 정책 강화 등이 제언되었다.

의정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다시 열린 놀이터, 우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태권도, 비보이 댄스,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시청 앞 도로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통제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