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념하는 '어천대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증평 단군전은 일제 강점기 일본 신사 철거 후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건립한 향토문화유산으로, 군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증평단군봉찬회는 단군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단군전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강원관광재단이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며, 약 1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마이스(MICE) 행사 유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5일 대상타운현대 아파트에서 도봉구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구는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5월 9일과 10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 및 체험, 야외 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베이커리, 독립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로구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오류동역 광장에서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먹거리,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백일장 대회와 미술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진천종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야간 개장 프로그램 '달빛라운지'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야간 연장 운영, 무료 관람, 수장고 개방, 좌종 명상 테라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좌종 명상 테라피'는 심신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남은 2회차 프로그램도 접수 중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그림책 작가 김현례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제94주년 기념제를 덕산면 충의사에서 봉행하며 윤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기렸다. 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윤 의사의 용기와 평화 사상이 미래 세대에 계승되기를 다짐했다.

아산시립도서관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들물빛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공간 확대, 북크닉, 지역서점 연계, 반려동물 동반 공간, 포토존, 독서 챌린지, 독서 고사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아산시립합창단의 야외음악회도 선보인다.

충남 서산시는 축성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산해미읍성에서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줄타기, 사물놀이, 판굿, 승무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함께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게이트볼, 당구 종목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투철한 도전 정신을 인정받아 도전상을 수상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가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나무늘보는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느긋한 움직임과 긴 수면 시간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종 보전과 생태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