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가 일산호수공원에서 2026 고양예술제를 개최하여 사진, 문학,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예술 전시, 체험, 공연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3행시 글짓기 체험과 클래식 공연을 즐겼으며, 이동환 고양시장도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을 향유했다.

춘천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아이디어도서관'이 5월 11일 정식 개관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 체험, 창작, 진로 탐색까지 가능한 특화된 공간이다. 1층은 로비 라운지, 2층은 북 라운지, 3층은 XR/VR 체험,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춘 트윈세대 전용 창의 공간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 6월까지 초등학교 연계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수목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식물 심기, 에어아바타와 함께하는 산책, 스탬프 투어, 커피박 키링 만들기, 식물 타투 체험 등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편백숲 향기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편백나무를 활용한 팔찌, 꽃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로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척근린공원에서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놀이마당을 갖춘 종합 행사를 개최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 공모전 시상, 다채로운 공연과 가족 힐링대회가 열렸으며,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최다 대출 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총 85만 526권의 도서를 대출했으며, 기흥도서관, 상현도서관 등 9개 도서관도 전국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바로대출제', '북이음'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확충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정책이 성과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아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17개국 190여 명이 참여한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라디오 공개방송, '이충무공 대제', 'ㅇㅅㅅ 게임', 국제민족무용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를 더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동대문구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플레이존, 상상 낙서장, 유관기관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아동 친화형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5월 2일, 꽃과 사람, 예술을 잇는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로즈페스타'에서는 꽃을 매개로 인연을 찾는 '로테이션 소개팅'이, 'IHK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에서는 화훼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글로벌 화예작가전 'Floral Odyssey'는 꽃의 색으로 관람객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몰입형 전시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5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개국 해외팀 포함 97개 작품이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서커스, 파이어쇼,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어린이 대상 'YES키즈존' 등이 운영된다. 또한 QR 기반 디지털 안내 시스템과 친환경 운영, 예술 교류 및 유통을 위한 안산거리예술마켓도 함께 열렸다. 축제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기존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하여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 재능을 선보이는 종합 경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리랑카 팀 '펄스 오브 세렌디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멋진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 도시로서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