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매일 5편의 '오월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 기획전과 연계하여 5·18 기록사진을 영화 콘텐츠로 확장, 시민들이 5월 광주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돕는다.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영화를 통해 5·18의 기억을 다채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창녕군에서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 9일부터 개최된다.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하동군이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80여 명에게 문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하동군립예술단의 공연에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평창유산재단이 5월 5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글라스 아트 공예, 만국기 팔찌 만들기, 어린이 CPR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키즈니버스' 매직 버블쇼, 눈동이 캐릭터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평창올림픽플라자 전시관을 무료 개방한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1930년대 한국 최초 여성 미용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헤어드레서'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소냐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이다.

낙봉서원보존회는 지난 3일 낙봉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 김숙자 선생 등 배향된 5현을 추모하는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 박옥근 대표는 선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유교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낙봉서원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1646년 건립되어 여러 차례 복원 및 중건을 거쳤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어린이날 FC목포와 2026 K3·K4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직전 경기 무승부의 아쉬움을 딛고 승리를 다짐하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중심 축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 행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홍천읍생활체육공원에서 '홍천꿈나무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전 공연, 기념식, 본행사, 30여 개의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아동 권리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마술 및 댄스 공연,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아동학대 금지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 병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홍천군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종합상황실 설치, 안전 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구급차 및 의료 인력 대기 등 응급 상황 대비 체계를 갖췄다.

청양군 불자연합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연등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으며, 연등탑 점등과 탑돌이를 통해 화합하는 세상을 소망했다. 점등된 연등은 30일까지 청양 밤거리를 밝히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 국악 앙상블 공연, 동화 발레극 등 가족 단위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기념 소원 말하기 이벤트, 가족 영화제, 지역 예술가들의 기획 전시, 야외 음악 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 전'이 8월 29일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 및 오디션 세미파이널 이상 진출자를 대상으로 TOP7 선발 공모가 진행되며, 일본 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린다. 5월 말까지 본선 진출 가수를 선발하고 6월에는 창작 곡 공모를 진행한다. 임진모, 박현진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맡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도 진행된다. 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신곡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동해실버예술단이 동해시주간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문화 나눔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첫 시작으로, 복지시설 및 문화 취약 계층을 찾아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플루트, 우쿨렐레 등 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