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금과들소리전수관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 씨가 제40회 국립국악원 창작 국악동요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하얀 밥 어디서 왔니?'는 농경문화와 들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밥 한 그릇의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음원은 음원 서비스 및 국립국악원 국악자료관에서 공개되며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특별전 '보성 도예가의 생활차도구 전'이 개막했다. 6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보성 차 문화와 지역 예술이 결합된 180여 점의 찻그릇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 찻그릇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보성군이 지난 2일 제49회 보성통합대축제 기간 중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지정되어 공식 기록증이 수여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영조, 이봉주 선수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안전 및 행사 운영 인력이 대거 투입되었다.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명창부 대상 상금이 5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윤세린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축제는 경연대회 외에도 추모제, 국악인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회관 실시간 송출 서비스도 운영되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축제가 세계적인 전통예술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 및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의전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가 보성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국악단 공연과 대중가수 축하 무대가 이어졌으며, 이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곁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6년 제2기 문화센터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5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음악, 미술, 문화, 무용 등 4개 분야의 일반강좌 76개와 전문 아카데미 강좌 6개 등 총 82개 강좌를 운영하며, 5월 6일부터 18일까지 1,9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구 주민과 직전 학기 수강생은 5월 6일부터 우선 신청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일반강좌 5만 5천원, 아카데미 강좌 12만원이며, 중구 주민, 65세 이상,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전통공예 체험 및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 '동헌, 스며들 고(皷)!'를 운영한다. 특히 가죽공예 과정은 5월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회차당 1만 원이다.

거창군에서 개최된 제11회 거창군수배 경남오픈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하여 친목을 다지고 기량을 겨루는 자리였으며,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준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과천시가 국가 무형유산 줄타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여 중앙공원에서 '이어온 줄: 이어갈 줄-전통 줄타기 판 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줄타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승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 줄광대들의 기량과 판소리,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향후 전수교육관 건립을 통해 무형유산 보존 및 전승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주최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2만 5천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다양한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시민 참여형 거리 공연과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평군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부서의 협업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3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배·남양주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도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부까지 2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남양주시는 꾸준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