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을 개관했다. 기존 다목적실을 활용한 몰입형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5면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갖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3종의 콘텐츠를 상영한다. 향후 실감형 콘텐츠를 확대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영유아 가족 한마당' 행사에 1만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가족뮤지컬, 키즈매직 등 공연마당과 다양한 테마 놀이마당, 24개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 성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성북놀랜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아리랑 동요제' 본선 무대가 함께 진행됐다.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 및 단체 10곳과 고명외식고,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출 재현행사'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하여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상호 문화 이해와 교류를 증진시켰으며, 성주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어반스케치, 서양화, 유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며, 전시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복합인형극 '고미의 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인형극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로,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 전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경산야생화연구회가 '들꽃, 봄을 품다'를 주제로 야생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2명의 회원들이 가꾼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힐링을 선사한다. 전시회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이후 경산시청 로비에서도 6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다.

성북구가 5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본선을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15팀이 참가하여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으며,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시상되었다. 같은 날 열린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다양한 놀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이 '2026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이수빈 선수는 -5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임보영(+78kg급), 차아리(-70kg급) 선수와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부산 북구 SPACE 119에서 예술팀 '허긴트'가 주민 참여형 전시 '잇다,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작품과 주민 참여 대형 패브릭 드로잉으로 구성되며, 예술과 일상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의 접점을 시각화하고 공동 창작물을 완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5월 15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참여 가능하다.

경산시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시부 종합 5위를 달성했다. 육상, 족구 등 12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특히 육상 오원종, 차수명 선수가 2관왕에 올랐다. 경산시는 대회 개회식에서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의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도형 부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경산시립극단이 제17회 정기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전석 매진 속에 성료했다. 신임 정철원 예술감독은 경산의 랜드마크 '남매지'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화자' 캐릭터는 해학과 비극을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대중성, 예술성, 공공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극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보여주었으며, 9일 대구MBC '문화요'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