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교 제44대 전교에 오관석 씨가 선출되었으며, 순천시는 순천향교 시설 보수 및 재난 안전 관리를 위해 2026년까지 총 9억 9,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암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영암향교에서 향교마당 음악회, 가야금·판소리 교육, 전통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영암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하여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도전 골든벨', 벌룬쇼, 버블쇼 등 풍성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소리 크래프트: 걷고! 듣고! 작곡!'을 통해 일상 속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청년 및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1회 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김덕훈과 안일지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뮤지컬, 댄스 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무대와 에어바운스, 포토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영남이공대학교 학생 등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 남구가 시민들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새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했다. 이번 재개장은 잔디 보수, 안전 시설 증설, 노후 시설 보수, 경기 환경 개선 등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승촌 파크골프장은 높은 이용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고봉 기대승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호남유학 인문 프로그램 '광산, 서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교 인문학 강연, 강학회, 서원 답사, 빙월당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며, AI 시대에 맞는 삶의 지혜를 동양 철학에서 찾고자 한다.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13일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4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호남학당 또는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상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 유명 유튜버 '파뿌리' 초청 공연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독산성과 세마대지 일원 문화유산 보수공사 및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곽 보수, 발굴지 정비, 정밀 발굴조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윤 권한대행은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며 철저한 위험 요소 관리를 당부하고,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약속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115년 역사의 폐교를 리모델링한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경계 위의 재생: 포천38작은미술관'을 주제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협력하여 전국 농협 ATM 기기 화면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도시 안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전략으로, 지역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