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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독산성·세마대지 문화유산 보수·발굴 현장 안전점검 실시

AI 요약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독산성과 세마대지 일원 문화유산 보수공사 및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곽 보수, 발굴지 정비, 정밀 발굴조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윤 권한대행은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며 철저한 위험 요소 관리를 당부하고,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 독산성·세마대지 문화유산 보수·발굴 현장 안전점검 실시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4월 30일 독산성과 세마대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문화유산 보수공사 및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및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화유산 보존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과 시공·용역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성곽 보수공사와 남문 주변 발굴지 정비 공사, 세마대지 일원 2차 정밀 발굴조사 등 각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곽 보수공사 현장에서는 구조물 보강 작업 시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상태를 집중 확인했으며, 남문 주변 발굴지 정비 구간에서는 지반 안정성과 낙하·붕괴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세마대지 발굴조사 현장에서는 안전펜스 설치와 출입 통제 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사와 발굴조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수 및 발굴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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