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연대경제 이해 증진, 사업계획 수립 역량 강화, 실무 중심 멘토링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일부 공모사업 가점 혜택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주체 발굴 및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12개월간 진행되며, 가평군의 여건 분석, 평화경제 기반 구축 전략 수립, 타당성 분석 및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마련, 특구 지정 대응 논리 개발 등을 포함한다. 가평군은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경기 동북부 경제 활성화 거점 역할을 기대하며, 특구 지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역 낙농 산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체계적인 개량 사업과 품평회 개최를 통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평균 유량 또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향후 핵심 개량 사업 확대, 고급 개량 기술 강화, 농가 경영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낙농 산업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설 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1인 1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충남 태안 천수만에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해 충남도, 국방과학연구소,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연구 인프라 조성, 사업 추진 협력,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충남도는 특화산업단지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국방과학연구소는 연구 인프라 신속 구축을, 국회의원은 정부 예산 확보 및 규제 개선을 지원한다. 4개 기업은 연구·실증·제조 거점으로 활용하고 신규 시설 투자를 검토하여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2032년까지 3294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되며,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 최신 연구 시설과 장비를 갖출 계획이다.

홍성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전국 대학생 12개 팀이 참가하여 자율주행 핵심 알고리즘 개발 및 검증에 도전했으며, KAIST 모빌리티연구소와 지역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과 연계되는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합동으로 원산지 둔갑 행위, 미표시, 거짓 표시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

전주시가 100명의 초록정원관리사를 대상으로 정원 교육 개강식을 갖고, 이들이 공원 및 기부금 정원 66곳을 관리하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되며,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AI 마케팅, 유튜브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가공 지원 사업 연계 등 영농 정착 지원이 제공된다.

남원시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남원시는 앞으로도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목포시가 미래 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조선 TF를 본격 가동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거점 구축 등 핵심 전략과제 발굴에 나섰다. 산·학·연·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 조선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추진하며, 국비 확보 및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맞이 월야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사회단체, 이장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함평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