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자연재해, 질병,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총 1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농가 자부담 보험료의 80%를 보조하고 농가당 최소 지원 한도를 2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2024년 대비 32% 증가한 260억 원의 보험금 지급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봉화군이 필리핀 아기날도시를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협의 및 근로자 선발을 진행했다. 2026년 상반기 1,200여 명의 계절근로자 유치를 목표로 하며, 선발된 87명의 필리핀 근로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근로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군체육부대가 '소통과 상생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부대원들은 지역 역사문화 탐방 및 먹거리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장병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거제시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에는 상자텃밭, 씨앗, 모종, 상토, 비료 등이 지원되며, 도시농업관리사가 텃밭 관리 및 작물 재배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미래차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해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AI 중심 공장(AIDF) 구축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최적화,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및 기술 보급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을 출범시켰다. 전담팀은 5개 분과를 구성해 산업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4월까지 미래 산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외연수, 농기계 구입 지원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으로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 천수만에 미래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 국방과학연구소,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기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2032년까지 3294억 원을 투입해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을 갖춘 종합 연구·시험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하남시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방문하여 개발 잠재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큰 관심을 보였다. 11일에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내 호텔 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경과원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기관 운영의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사옥 건립 전 지체되었던 이전 약속을 이행하고, 파주시가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어촌 생산자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31개 시군에서 62개 생산자단체와 관내 전통시장 상인, 착한가격업소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였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