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주민창업기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의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재생창업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성공 사례로는 나전역카페, 아리부엌양조, 곤디 카페 등이 있다. 2026년 사업은 4월 중 최종 선정 후 5월부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50가구에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모델 실천을 목표로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김 세트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평균 13~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자랑하는 정읍 만감류는 얇은 껍질과 풍부한 과즙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시는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인증 갱신 대상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준, 농약 안전 사용, 위생 관리, 영농 정보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이 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중요하며, 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이차보전으로 최대 연 3%까지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육성을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읍시는 전문 기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 및 유치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4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모델'을 제안하며 CIQ 시설 우선 도입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주항공 산업 성장에 맞춰 공항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공주시가 미국 뉴욕, 뉴저지 H-마트 4개 지점에서 개최한 겨울 공주 군밤축제 연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20톤의 공주밤이 수출되어 17만 1400달러(약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량 완판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주밤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창군과 담양군이 농업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농업인단체 간 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축제·행사 교류, 농업기술 정보 교류, 농특산물 홍보·판매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마공원 공동 유치 등이 있다.

울산 북구가 '청년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63개 사업을 추진하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 면접정장대여, 창업공간 지원, 평생학습 야간과정, 정신건강교육,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