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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50억원을 재원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원 대출을 지원하며, 2년간 연 3% 이차보전, 신용등급 무관 접근성, 중복지원 허용 등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 시작 5분 만에 650명이 신청하는 등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음 달 중 대출 실행 예정이다. 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자는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 운영 중인 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대구 달서구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및 사회문제 해결 주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지원한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지원사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향후 성장 단계별 경쟁력 강화, AI 전환 지원, 투자 유치, 대기업 CSR 시장 진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아카데미, 주민 특강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 진입을 돕고, 센터 공간 무료 개방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6개 법정 의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해 11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산업안전 보건 교육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영천시가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3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2품종(대원, 선풍) 1,390kg과 팥 1품종(아라리) 50kg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요 품종인 대원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적합하고, 선풍콩은 장류용 신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하다. 팥 품종 아라리는 앙금용으로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다. 콩 파종 적기는 5월 중하순, 팥은 6월 중하순이며, 10a당 권장 소요량과 공급 가격도 안내되었다.

영천시가 동계 시즌 동안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숙박, 외식, 서비스업 등에서 약 5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육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덕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협력하여 총 2억 원을 출연,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대출 이자 2년간 연 4%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봉산면과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맞아 황금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우 자율방범대장은 주민 안전뿐 아니라 소통과 지역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대가면이 농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담당 직원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농어민수당 신청을 돕고 제도를 안내하며, 이는 농어업인의 소득 보완과 농촌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지역 우수 인재 및 숙련 기능 인력 유치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외국인에게 장기 체류 및 동반 가족 초청, 배우자 취업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 가족센터를 통해 정착 지원금, 희망이음사업, 통번역 서비스, 한국어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여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제조업, 건설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연 4% 이자를 지원하며, 올해는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폐지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설 명절 이전 대출 실행이 가능하며, 지펀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 롯데홈쇼핑이 협력하여 하동 말차를 활용한 기능성 표시 식품 '엘:보틀 스파이크 제로'를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를 함유하고 있으며, 하동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K-웰니스 식품 산업화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