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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경영 안정을 도왔다. 이번 지원은 피해 농가 2,076곳, 3,226헥타르를 대상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현장-취업 연계 인재 육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확대, 공동 연구, 취업 연계 지원 등을 포함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특화단지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고,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상시 가동 등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여수시가 지역 건설 경기 불황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을 올해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 공사 최대 98%, 물품·용역 최대 95%까지 적용되며, 특히 도서지역에는 공사 낙찰률을 일괄 98%로 적용해 수주 기피 문제를 완화하고 공사 품질을 높인다.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소액 계약 순번제, 주민참여감독제, 비대면 계약, 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도 시행한다.

여수시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로, 해양·수산·가공·유통·어항시설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수산자원 조성, 저온저장 및 산지가공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여수시 사업 담당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화순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액은 연 70만 원이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농업의 디지털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한국벤처농업대학 위탁교육 지원사업' 참여 교육생 4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4월부터 1년간 충남 금산군 한국벤처농업대학에서 AI, ChatGPT,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농식품 산업에 접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되며, 등록금과 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농업인 및 지역 선도 농업인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대덕면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되었다. 무월마을은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전라남도 내 으뜸촌 2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13년부터 총 5회째 으뜸촌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목포시가 함정 MRO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삽진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기반을 활용해 2026년부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조선산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장 시설개선 및 스마트 기술 도입 등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며,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키오스크 설치, 방역 지원 등 다양한 항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강화군 내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시장을 방문하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화재 예방 홍보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독려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여러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공단 임직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