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서포면 갯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현대화되어 3월 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62억 75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방파제 조성, 어장 진입 교량 설치, 갯섬 힐링존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이 이루어져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과 해양관광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우수 농축산물 및 가공품, 문화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안성맞춤한우, 안성맞춤홍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안성쌀 떡 증정 및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안성시가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성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시 재정 집행 시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우선 지원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지역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제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 민간 영역 참여 확대 등이 있다.

안성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및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등 부당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물가 모니터요원을 배치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조사된 물가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설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최영희 동장과 직원들은 못골시장, 영동시장 등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수원페이로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충남 계룡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전통음식 전문가 및 제과제빵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진로 탐색 기회를 얻었다.

홍성군이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며,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을 홍성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관련 법령 위반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8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제22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으로 구성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실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최상호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장은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영암군이 2025년산 벼 재배 농가에 10억 3,800만원의 출하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려금은 영암쌀 품질 고급화 및 체계적 품종 관리를 위해 권장 품종 출하 농가 3,870곳을 대상으로 40kg당 1,000원씩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82만 5,000원을 지급했다.

영암군이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운영할 지역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터 참가업체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 농·축·수산물 및 지역 특산물 생산·가공 단체, 식품 제조·가공업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영암몰 입점업체, 월출페이 가맹점, 청년 농부, 여성 농업인, 귀농인 업체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가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