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내일동과 통장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장본데이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친환경 시장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금지, 철저한 필지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친환경 인증 기준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했다.

해남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씨고구마 선택부터 파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 예방을 위한 토양 병원균 진단검사를 1월부터 실시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울진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멘토-멘티형 현장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귀농 5년 이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며, 만 40세 미만 청년은 귀농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선도 농가는 5년 이상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합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고,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설 맞이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했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이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등의 장점을 가진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양파·마늘의 습해 및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배수 관리, 비닐 멀칭 보완, 병해 예방 및 적기 방제 등을 강조하며, 이상기상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 활용을 독려했다.

인천 옹진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업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모든 임대 농기계에 대해 정상 임대료의 50%를 감면하여 소규모 농가부터 전업농까지 지원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군은 농기계 배달 서비스 등 편의 대책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남도가 논산에 대규모 수출 전문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145억 5500만 원을 투입해 14.1㏊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농에게 안정적인 경영 기회를 제공하고 K-베리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2월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하여 논산 딸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수협이 2026년 '어선안전 원년의 해'를 맞아 어업인 안전문화 확산과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운동'을 전개했다. 최근 5년간 어선 사고 사망·실종자 433명 중 87.1%가 구명조끼를 미착용했거나 착용 여부 확인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나, 사천수협은 현장 중심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여 어업인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백경현 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온누리상품권 및 구리사랑상품권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10% 특별 인센티브와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창녕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창녕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 및 방문객들을 격려했다. 군은 전 직원 대상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독려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