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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무상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실시하며, 지난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올해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 도입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출하 전 농산물 시료를 채취해 방문하면 2주 이내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가 고추 육묘 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냉해와 과도한 관수로 인한 과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와 육묘장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에 대비한 보온 관리, 적절한 환기를 통한 온도 조절, 과습 방지를 위한 물 주기 및 배수 관리, 찬물 관수 피하기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육묘에 필수적인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지원하며, 1000㎡ 이상 벼 실경작 농가에 4ha까지 100% 보조 지원한다. 신청서 통합으로 농가 편의를 높였으며,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태안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에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약 100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해 배 인공수분기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개화기 기상 변화로 곤충 활동이 저하될 경우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므로, 농가들은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무상 점검 또는 유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부강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입주 기업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교통 환경 개선, 공용 시설 정비, 유휴 부지 활용 태양광 설비 설치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산업단지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

거제시가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방문객 및 매출액 급증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경품 혜택까지 누렸습니다. 또한, 지역 농가 역시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도농 상생'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고성군 거주 미취업 청년은 국가기술자격증, 어학시험 등 응시료 실비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포항시 농업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과다축재배반, 사과반, 유통마케팅반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AI 활용 브랜딩, 온라인 홍보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은 우선 선발된다.

전주시청 팀장급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전담매니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 181건의 기업 애로사항 중 137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곧 전주의 성장이라는 인식 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자활기업 하우스스토리가 설 명절을 맞아 부산 북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하우스스토리는 2015년 설립되어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 LH 수선유지 사업 등을 운영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부산 북구지역자활센터는 5개 자활기업과 17개 자활사업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서울 관악구에서 개최한 '곡성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기농 백세미, 토란대, 곶감 등 곡성의 우수 농·특산물이 약 2천3백만 원 규모로 판매되었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