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을 맞아 고품질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18개 농가가 8ha 규모로 재배하는 육동 미나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지하수 덕분에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산지 직거래 및 식육식당 운영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산시는 육동 미나리 생산 기반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 및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된 3대 보험 가입 의무와 절차, 근로·체류 관리 요령, 인권침해 예방 및 농작업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전남 나주시가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 및 비래해충 확산 억제를 위해 일반 벼 재배단지(친환경 재배단지 제외)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앙 전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하여 본답 초기 병해충 발생을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로,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업인은 1ha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영광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조건 준수, 임금명세서 작성, 숙소 요건, 근로시간 준수 등 현장 실무 교육과 함께 개정된 보험제도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영광군이 지역 떡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떡 산업 발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모싯잎송편을 지역 특화 품목으로 육성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역 할당제를 도입해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며, 지난해 10억여 원을 투입해 1,809농가에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올해는 10억 1천 2백만 원 예산으로 2개 센터, 60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하고, 검진 항목을 농작업 특성에 맞춰 강화하여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을 대상으로 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하여 본인 부담금을 낮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화 전·개화기 약제 4종을 무상 배부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최적 살포 시기를 문자 서비스로 제공하며, 농업인 교육 이수 의무화 및 예방 수칙 준수 강화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 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34개 사업을 확정했다. 총 사업비 33억 8,900만 원 규모로, 인력육성, 농촌자원, 식량축산, 소득작목 분야에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지원한다. 3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11월 종합 평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3월 한 달간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하여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번 특별 할인은 10% 선할인과 2% 캐시백으로 구성되며, 1분기 총 260억 원 규모의 소비 진작 정책을 마무리한다. 4월부터는 할인율을 10%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 일부 대상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자는 농지 형상 유지,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10% 감액된다. 지급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공익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합천군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화 및 예산 절감을 위해 노후화되거나 이용률이 낮은 농기계 21기종 54대를 매각한다. 입찰은 합천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에서 진행된다. 매각 수익은 농가에 환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