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다단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LED 보광 기술을 접목한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간 활용도를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11월 경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며, 신품종과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한다. 이를 통해 농가 초기 활착률 및 수확량 증대, 소득 향상,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12일 완주농업인대학 제20기 입학식을 열고 스마트농업 기초 학과와 한우학과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초까지 운영된다.

전남 함평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물 재배 기초, 농업 경영, 농업기술 정보, 농업 관련 정책 안내 등 핵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영농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작년 가을철 잦은 강우로 인한 벼 수발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자가채종 벼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가에는 파종 전 종자 선별 및 발아율 85% 이상 확인을 권장하며, 발아율이 낮을 경우 정부 보급종 사용을 제안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벼 육묘 및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을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과 그린바이오 산업·스마트농업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 전략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새만금 중심 헴프산업(그린바이오) 전진기지 조성, AI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미식·관광 연계 브랜드화 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확장을 통해 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새만금을 헴프·종자·식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키우고,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을 축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농업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

예산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과수원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주 발견 시 신속한 매몰 등 선제적인 제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국가관리 병해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평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주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사전제거는 월동기 예찰 과정에서 감염주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생육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해 병해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한 병해인 만큼 예찰과 감염주 제거 등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주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귀촌 과정은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

부여군은 지난 4일 센터 대강당과 팀별 교육장에서 사업대상자 및 참여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공통 교육과 분야별 세부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먼저 대강당에서 진행한 공통 교육에서는 농업보조금 집행 요령과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부여군 감사팀과 협력하여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참석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와 분야별 전문 지도사와의 면담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하여 저수 용량을 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 공모에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은 노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고흥군은 2026년부터 3년간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첫해인 2026년에는 3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용수 확보와 관수 배관 설치, 통신망 구축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2027년에는 3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생육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재배 환경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마지막 해인 2028년에는 23억 7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