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대양면이 봄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및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농경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대양면은 올바른 배출과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장흥군이 농업인의 공익직불금 올바른 신청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전략작물직불금 부적합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올바른 신청을 위해 3개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을 접수하며, 농업인은 부적합 사례를 꼼꼼히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경산시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한우 농가를 위해 배합 사료 구입비와 도축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농가에는 두당 3만 6천 원의 배합 사료 구입비를, 출하 농가에는 두당 2만 원의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여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성주군4-H본부가 2026년 2분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및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성주군은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약속했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이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어흥떡'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 항암쌀, 오월쑥 등을 활용한 건강한 전통떡을 선보인다. 태인마을은 이미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어 유기농업 실천과 마을 공동체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어흥떡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곡물 가격 변동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수군은 조사료 종자 구입비 지원 확대, 사료작물 파종 유도, 생산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이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가와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료값 상승 및 규제 강화로 인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우량 정액 및 종축 보급, 축분 활용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규제 완화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나왔으며, 장수군은 이를 바탕으로 축산 정책을 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반) 교육생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농업인교육관과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농업 기초지식부터 영농 기술, 법률·세무, 현장 체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19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기술보급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의성군이 올해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 및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수확 후 순회수집, 공동선별 및 출하, 마케팅 지원,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이상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고품질 사과 생산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은 고급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판매 전략 등을 포함하며,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 282톤을 전달했다. 이번 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하여 초기 생육 지연을 보완하고,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과 토양 지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 친환경 쌀 생산 안정성 확보, 학교급식 원료곡 공급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소규모 농가에 트랙터 로터리,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농기계 작업을 지원하며, 작업비의 70%를 보령시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