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고,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하여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가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 우수성 홍보 및 도농 상생 기반 확대를, 청소년에게는 교과 연계 농촌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체험농장은 12개소, 청소년 체험은 16개 운영 농장에서 진행되며, 장 만들기, 농산물 수확, 전통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시소비자 단체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 청소년 체험학교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청주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딸기 수확 체험, 딸기 디저트 페어, 산지 직판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주문 픽업존과 프리마켓, 농업기술센터 내 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신안군이 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0ha 규모로 총 2,600만 원을 투입하여 방제 약제 3회분을 지원하며, 농가에는 작업 도구 소독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포항시는 산림경영 전문성, 사업 실행력, 임업 활성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죽장면 일원에서 10년간 75억 원을 투입해 임도 설치, 단기·장기 소득 임산물 재배 및 조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임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사유림 난개발 방지 및 경제적 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사업 추진율은 계획 대비 120%이며, 산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임산물 물류 및 로컬푸드 매장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인증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생산 관리를 강화하고, 인증 포기 의향 농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협력하여 민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남도가 백설기데이를 맞아 남악중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전남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백설기와 두유, 아침밥 팸플릿을 배포하며 쌀 중심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확대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을 통해 전남 쌀 소비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가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17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작물재배, 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견학 및 실전 귀농 이야기 등도 포함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2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옥수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수수 품종 특성,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등 핵심 기술을 다루었으며,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한정헌 연구사가 초청되어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향후 잡곡, 참깨·들깨, 콩 재배기술 교육도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개편에 따른 지원 확대와 함께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밭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농작업 관련 직업성 질환 예방과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 51세~80세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읍·면별 거점 장소에서 이동 검진 버스를 활용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검진과 운동처방,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곡성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 12곳을 대상으로 금실 딸기 재배 기술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육묘 관리, 재배 환경 점검, 수출용 품질 관리 요령 등을 지도한다. 현재 2.8ha 규모로 재배되는 수출용 딸기는 금실 품종으로 전환하여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약 34톤, 8억 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은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모종비, 육묘시설, 농자재 지원 등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 4-H연합회가 성낙인 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필승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으며, 성낙인 군수는 새로운 임원진의 활약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