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직불금 제도는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며,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되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동계작물은 4월 3일,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5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제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과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농업e지, 스마트폰·ARS)으로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 등 일부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12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여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관내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 및 안정적 수급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동·하계 주요 조사료 재배 관리 기술, 생산 기반 확충 지원 사업 안내, 논 하계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을 지도했으며,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한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방안도 제시되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와 사업 지원을 통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군내 10개 읍·면 37개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 농업기계 점검·정비와 함께 안전교육 및 자가정비 교육을 제공하여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의성군이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자두, 시설채소 과정 교육생 73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100시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 대비 신기술, 현장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증가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베테랑 농업인과 1:1 매칭하여 영농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작물 재배 기술부터 농산물 가공, 판매, 마케팅까지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제공하며, 판로 개척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9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첫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74명을 시작으로, 3월 약 200명, 4월 약 500명, 5월 약 600명이 차례로 입국하며 총 1,829명의 인력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농협에 배치되어 소규모 농가에 탄력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횡성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기 교육 및 생활 적응 지원, 근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봉화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농업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법과 챗GPT,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포함했으며, 농업인들은 이를 통해 농업 경영 효율성 증대와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봉화군 황창욱 씨가 경상북도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황 씨는 저온저장고 개보수 및 체험학습장 신축 비용을 지원받아 사과와 사과즙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이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수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이 관내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양성화 또는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별 정비에 나설 예정이며, 불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13일 개강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초 영농 기술 습득을 돕는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AI 활용,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이 새롭게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인 가루 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루 쌀 소비 확대와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진천군민 및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