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조작법, 상하차 요령, 경정비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의성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사천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벼와 밀 신품종 현장실증연구 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남부지역 벼 2모작 작부체계 적응 품종 선발 및 최적 이앙기 연구, 경질밀 신품종 '이룸' 현장실증을 포함한다. 사천시는 연구 협약 체결 후 현장 지원 및 협력을 담당하며, 연구 성과는 전국 농업 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

강진군 군동면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을 위해 40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일정 공유 및 농업인 혜택 누락 방지를 목표로 하며, 비대면 신청 기간 확대, 간편 신청 도입, 소득 기준 완화 등 농업인 편의 증진 및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한 개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신규 소농직불금 대상자의 착오 신청 방지를 위한 대면 안내 강화와 준수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창군이 영농철을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에게 활동비를 지원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된 피해 상황을 조사한 후 출동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25명의 피해방지단이 총 2,317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으며, 올해는 활동 지원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보호장비 사용 시연회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과 여성농업인의 피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전동운반차, 농산물건조기,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다용도 작업대 등을 지원한다. 평창군은 이번 지원이 여성농업인의 영농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미니수박' 육성에 집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90ha에서 재배되는 고창 미니수박은 다양한 품종과 높은 판매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예비 임업인 및 임산물 소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1차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번식 기술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익히는 과정으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17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1세~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직업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이 열려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사과 기초반과 심화반 두 과정에 총 8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들이 학업과 영농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출장 교육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과정에는 현장 견학도 포함되어 삼척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횡성군 직영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이 건강한 새끼 강아지 3마리를 출산했으며, 센터는 입양 희망자에게 엄격한 절차와 교육을 요구하고 초기 양육 비용을 지원하는 등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71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 중이며,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신중한 입양 결정을 당부했다.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사고 예방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추진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14명의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며, 계절별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도심 소규모 공간에서도 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 이 장치는 공간에 따라 규모 조절이 가능하고 자동 양액 공급 시스템을 갖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방식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나리 수경재배 실증 결과 생산량이 2.2배 증가하고 노동력이 절감되었으며, 위생 리스크도 차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