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가 3월 16일 거제시 농촌지역의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 폐기물 약 20톤을 수거·처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미 FDA 지정 해역 점검에 대비해 일정을 앞당겨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농약 빈병, 폐비닐 등 영농 부산물을 수거하여 재활용될 수 있도록 분리 작업 후 환경공단에 보냈다.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과 병해충 예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약제 저항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살균제 및 살충제 선택, 살포 시기, 예찰 기반 방제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향후 최신 예찰 기술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방제 정보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을 통해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에 나선다. 올해 60명의 교육생은 10월까지 18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진도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하남읍지회는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예선전 기간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5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단가 인상 및 '사육 방식 개선' 항목 추가로 농가 혜택이 확대된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설명회는 4월 2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김충범 광주 부시장이 곤지암읍 딸기 농가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및 판로 지원 등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순창군이 농업기계 수리센터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100개 마을을 방문하여 농기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습 중심 교육과 함께 소모성 부품 및 6만원 이하 부품은 무료 지원,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중소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지식부터 실습, 견학까지 포함하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이 관내 사과 재배 농가 146곳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3회분씩 공급하며,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예방이 최선이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화순군이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파쇄 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 운영하고 농업단체 대상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을 연중 실시한다.

논산시가 영세 고령농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0㎡ 이하 경작 고령농, 여성농, 귀농·귀촌 3년 미만 농업인, 도시농업 참여자 등이 대상이며, 돌 수집부터 수확까지 전반적인 농작업을 지원한다.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