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공주시는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포도와 사과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 및 절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실제 수출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이 도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농촌 이해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정책 강의, 선도농가 교류, 지역 농가 체험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정선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인수당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올해 3,800여 가구가 신청했으며,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예산과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농가 소득 안전망이 강화되었으며, 지역화폐 지급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자재 반값 지원 등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정읍시가 지역 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등록 약제와 예찰 트랩 세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므로 조기 예찰과 방제가 필수적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 이번 추경을 통해 삭감되었던 도비 재원을 전액 확보했으며,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농가에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하고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나섰다. 농기계 사고의 높은 치사율과 주요 원인인 운전자 부주의,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 등을 지적하며 안전 의식 전환을 강조했다. 마을 순회수리 교육 강화, 야간 반사판 부착, 교차로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금지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한 1:1 맞춤 지도도 병행한다. 농기계 임대 시에도 조작법 및 주의사항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4월 23일부터 5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구청 방문으로 가능하며, 1차 지원금은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국내산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 및 고품질 생산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주시 최초의 조사료 중소전문단지를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72ha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기계·장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연간 20억여원 규모의 자체 지원 사업도 병행하여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들의 GAP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 관리 기준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교육과 함께 인증 컨설팅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나섰다. 최근 열린 연시회에서는 일괄 파종기 시연을 통해 기존 방식 대비 획기적인 작업량 증대와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보여주며 농가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군은 앞으로 마늘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를 추진하여 태안 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가 경북 경주시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하고 양동마을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