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관내 소·염소 농가 1,264호, 48,199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체 예산 1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전업농가까지 공수의 접종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방역 사각지대를 차단했다.

화순군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사전 설명회 및 연수 약정 체결식을 개최하고, 선도 농업인과 실습 연수생 간의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품질 관리, 경영·마케팅 등 실습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업인에게는 월 4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올해는 청년 및 여성 농업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함평군 청년농업인들이 일본 농식품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푸드엑스 재팬, 오타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견학하며 글로벌 농산업 동향과 선진 농업 시스템을 체험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철원군 4-H연합회가 제64대 구광회 회장 이임식과 제65대 조준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축하하며, 철원군 농업 발전과 4-H 단체 활성화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의왕시가 농어민의 소득 증대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농어민 및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이 지원되며, 의왕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수확체험 농가를 방문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백성현 시장은 직접 시료 채취에 참여하며 품질 관리 의지를 다지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축제 전후 추가 검사를 통해 463가지 성분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암군 농업인 2명과 공무원 1명이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졸업하며 스마트농업, 농식품 가공·유통 등 전문 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새 소득 모델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품목별 전문기술 보급을 위해 19일 농업인 대상 GAP·PLS 기본 교육과 양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금산농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금산군 4-H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가 공동과제포에서 감자 모종 심기 행사를 갖고 농업 기술 공유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 회원들이 참여하여 세대 간 농업 교육 및 교류의 의미를 더했으며, 수확물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쌀귀리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1,038ha, 357농가를 대상으로 종자 구입비의 약 60%를 지원하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고 전국 유일의 쌀귀리 융복합산업특구에 걸맞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군은 종자 생산 체계 구축, 품종 실증 등 쌀귀리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에 총 17억원 규모의 '벼 농자재 구입권'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상토·육묘 전용 구입권과 벼 포장재 구입권 2종으로 나뉘어 발행되며, 포장재가 필요 없는 소규모 농가는 포장재 구입권으로도 상토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였다. 이는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영세 농자재 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평창군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을 투입한다. 지역 농협이 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에 중개·공급하는 방식으로, 농협이 직접 근로자를 고용해 일일 단위로 인력을 지원한다. 평창군은 강원도 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6개소의 센터를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