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운영하는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지난해 참여자 14명 중 9명의 취업 성공을 이끌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8명의 신규 인턴을 선발하며,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6개월간 월 253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2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3월부터 기업에서 직접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종사자 등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법률 구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야간 및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모든 상담과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20필지를 재공급하며, 첨단제조업 및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 기업은 평당 50만 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용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예천군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 및 해외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 필수 비용을 지원하며, 총 609마리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를 2월 25일 개관했다. 센터는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생설계 상담, 직업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부터는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과 원데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26일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 및 정부 정책 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정책 방향, 소상공인 지원, 은평구 사업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가이며, 2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예산군이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제도에 대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해보험,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며, 미가입 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예산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계도기간 동안 보험 가입 의무를 철저히 안내하여 근로자와 농가 모두를 보호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105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소형 농업기계 수리 방법 안내와 함께 1만 원 미만 소모성 부품 및 경운기 안전장치를 무상 지원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 장비 착용 등 안전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서산시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주택 공급 확대, 창업 및 취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21명을 농가에 배치하며, 입국 당일 마약 검사, 건강 검진, 상해보험 가입, 계좌 개설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농가형, 공공형,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추고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자금, R&D,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지원 시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