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지난해 경북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불 피해 농가 758건에 대해 대출 이자를 1년간 추가 지원하고 지원 기간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여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재기를 돕는다.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신속한 이자 지원금 지급도 추진된다.

청송군이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절근로자의 금융 편의성이 증대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 발생에 대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고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월동난 조사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적기 방제에 나설 예정이며, 방제비 지원 및 교육도 병행한다.

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 육묘를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로 인한 종자 충실도 저하 및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농가에 발아율 검정 및 파종 전 발아시험 실시, 종자 소독,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종자 및 토양 관리 등을 당부했다.

가평군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과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하며, 대상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천시 율면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국비 100%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약 5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완료 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산군이 농업 현장의 안전망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재배부터 안전·인증까지 농가 맞춤형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작물 재배 기술 지도, 농작업 위험성 평가, GAP 인증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농가 번거로움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필리핀 계절근로자 83명을 도입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들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성실근로자로, 농가주들과 만나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영농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2026년까지 총 987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청년리더반)' 교육생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AI 기반 농업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추며, 18세 이상 49세 이하 보성군 거주 청년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경영, 브랜딩, AI 활용, 원예치료, 현장 견학 등 실용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보성군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 및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사용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보성군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 등으로, 서면 심사를 통해 사업성, 기술력 등을 평가하여 선발한다. 선정된 사용자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 남동구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관내 26개 동물병원에서 생후 2개월 이상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1회 접종당 5,000원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총 2,700두를 선착순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성주군 벽진면이 참외 수확철을 맞아 빈번한 절도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참외 절도 방지' 현수막을 게시했다.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마을 입구에 '무단 절도 시 즉시 현장 신고' 등의 경고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여 농가 소득원 보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