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농협과 협력하여 벼 직파재배 면적을 2025년까지 126ha로 확대하고, 올해 목표 200ha 달성을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잡초 억제와 파종 편의성을 결합한 '반건답 직파' 기술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의 악취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현대식 시설과 전자경매 시스템 도입으로 가축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가축 전염병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3월 23일부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며, 지난해부터 지원 대상을 농어민까지 확대했다.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 신청 가능하며, 거주 및 종사 기간, 농어업 외 소득 등을 심사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진건읍 현장에서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조작법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 완화 및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논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개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개발된 7가지 신규 딸기 디저트는 논산딸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귀석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수 기반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 탄소배출량 감소,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광주쌀 품질 경쟁력 향상과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 삼도·본량 지역 50㏊ 규모로 22개 농가가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4억원을 투입해 '조명1호', '영호진미' 품종을 재배한다. 토양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관리와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을 강화하고, 광주통합RPC와 연계해 유통·판매 및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6년 상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며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상태 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접종은 소와 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체 예산으로 접종 지원을 확대하여 백신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항체 수준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함안군은 구제역 유입 차단을 통해 축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산시가 제21기 농업인 아카데미(복숭아, 채소 재배 기초 과정)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산시 농업인 또는 경산시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1회 이론 및 현장 교육이 진행된다. 2006년부터 운영된 이 과정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장수군 번암면에서 상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토양 및 병해충 관리, 토경재배, 양액재배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논란과 관련하여 대상자 38명에 대한 심층 면담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출국 희망 15명과 계속 근무 희망 10명의 최종 거취를 확정했다. 군은 출국 희망자에 대한 신속한 출국 절차를 지원하고, 계속 근무 희망자에 대해서는 근무지 변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 전수 조사 및 고용주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영덕군이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 병해충 방제, 묘목 및 토양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다루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