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4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블루베리 재배 및 농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을 포함해 총 92시간으로 운영된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도 주민소득 지원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로 32농가를 선정하고 약 28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농지 구입, 축사 개보수, 한우 입식, 작물 생산 기자재 구입 등 시설·운영 자금 사업에 사용되며, 농협은행 곡성군지부를 통해 저금리로 융자 지원된다.

고흥군이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축산 실천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질소 저감 사료 급여, 분뇨처리 개선, 사양관리 개선 등 축종별 특성에 맞는 저탄소 실천 활동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하며,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청도군이 137명의 신입생과 함께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는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신규 과정이 신설되는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0월까지 작목별 재배 기술,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 실용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특강도 마련되었다.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총 500명을 선발하여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신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EM, 광합성균, 유산균 등 7종)을 직접 생산하여 지역 농축산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이는 농작물 생산성 증대, 면역력 강화, 축사 악취 감소에 효과적이며, 노후 배양기 교체로 생산 환경이 개선되어 안정적인 보급이 가능해졌다. 농가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또는 무인 공급 장치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농가는 무풍면·안성면 농기계임대사업장 내 공급분소에서도 미생물을 받을 수 있다.

사천시에서 제2회 곤명딸기 한마음축제가 3월 21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열린다. 딸기 빨리 먹기 대회, 품종 맞히기, 무료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풍물, 국악, 가수 미스미스터 축하 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집중 접수한다.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외소득 기준 완화 및 농지 요건 충족 시 직불금이 지급된다. 소규모 농가에는 130만원이 정액 지급되며,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필요하며, 작물 미재배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공익기능 증진 준수사항 미이행 시 감액될 수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4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지원단은 농가를 방문해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술 및 환경관리 자료를 제공하며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열 손실 최소화를 위한 하우스 보수, 보온 커튼 활용, 난방기기 점검·청소, 효율적인 환기 및 제습 관리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축협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 품목 지정 및 육성, 신규 협력 사업 발굴, 계약 재배 확대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가는 인공 수정 후 약 28일 만에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맞춤형 사양 관리와 계획 교배 효율을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총 6120개의 진단 키트를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하며, 사육 기간 단축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 명의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방제력 활용법,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적인 방제 전략, 농약 약해 사례 및 안전한 작물보호제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