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나비 날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16개 시·군 여성농업인들이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함평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구미시가 2026년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농산물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브랜딩, 온라인 판매, SNS 홍보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7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되어,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 및 가격 안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체계 구축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확보하고, 채소가격안정제 및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가격 변동성 완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구미시는 양파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화, 품질 향상, 저장·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군과 국립산림과학원이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잔디 분야 협력사업 발굴,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연구, 기술 교류, 인공지능 기반 잔디 재배·수요자 지원 기술 공동개발 등을 추진한다. 국내 최대 잔디 생산지인 장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 잔디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화순군에서 열린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화예품 전시, 엄격한 심사를 거친 우수 작품 시상, 난 특별 경매 행사 등을 통해 한국춘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난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난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난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7명에 대한 표창, 화합 행사, 법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라남도가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협회는 품평회 운영 방식 개선, 홍보 지원 확대, 전국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특화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농민회가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맞아 무명농민군 위령제와 영농발대식을 개최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행사에는 고창군수와 농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들의 화합과 안정적인 영농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75백만원(국비 30, 시비 45)을 투입하여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청년지기 영농조합법인이 파쇄지원단으로 참여하며, 농업인 신청을 받아 취약농가 및 소규모 농가에 우선적으로 0.5ha 이하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퇴비 활용을 돕는다. 파쇄지원단은 10명으로 구성되며, 안전 교육 및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쇄지원단 안전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령·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한다. 올해 10명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12월까지 총 40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FTA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류평가 및 현장 확인을 거쳐 14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및 기후 변화 대응 재해예방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생산된 지역 특화 과수는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가 제1회 홍성군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조직 결속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