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웃거름 시비,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육이 약한 토양에는 2차 추비를, 배수 불량 시에는 배수로 정비를, 잡초 방제 시에는 PLS 제도 준수를 지도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구미시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기회를 얻게 된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총 4만9775㎡ 부지에 ICT 기반의 스마트 온실 6동을 구축했으며, 12개 팀 25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합니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예정 농가 6,18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흙 건강진단' 분석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농가의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및 영농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20일 앞당겨진 3월 20일에 결과 통보를 완료했다. 분석 결과, 횡성군 농경지의 pH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유기물, 인산, 칼슘 수치 상승 경향에 따라 과다 시비를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신속 토양 분석 기기 도입 및 전담 인력 배치, 농가 교육 등을 통해 과학 영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합동으로 농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거 환경 및 근로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인권 침해 및 임금 체불 등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중 수시 지도·점검을 통해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보령시가 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및 농촌 현장 활용 가능한 목공 기술 습득 교육을 20회 과정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목공 기초 이론, 생활 소품 제작, 농업 현장 활용 기술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 및 도농 교류 활동 연계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용인시4-H연합회 정기총회와 농업 현장 실용 교육이 개최되었습니다. 학생 4-H 회원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임원을 선출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과 딸기 재배 농가 방문, 수확 체험 후 드림스타트에 딸기 35kg을 기부했습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입식 초기 방제 지원과 연중 예찰·방제 지도를 추진한다. 일반 농가에는 등록 약제를,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 등 종합 방제 물품을 지원하며, 재배 면적 기준으로 약제를 균등 분배할 계획이다. 1차 방제 약제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되었으며,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약제가 배부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못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하면 현장 확인 후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군이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면적 5000㎡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로터리 작업,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평당 100원~150원이 부과된다.

당진시가 2026년 논 콩(백태, 서리태) 재배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중 장려금 및 파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의 일환으로, 1,000㎡ 이상 논 콩을 재배하려는 개인, 법인, 마을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500ha 규모에 1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ha당 300만 원의 생산 장려금과 30만 원의 파종비를 지원한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의무이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 올해 겨울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개화기 전후 적기 살포가 중요하며, 예방 교육 이수 및 사전 방제 이행이 의무화되었다. 미이행 시 폐원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함평군이 지역 농특산물인 딸기와 쑥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의 체험 중심 식문화 교육 수요를 반영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