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 시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영농 규모 확대 및 시설·장비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역량강화교육도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후 5년 이상 영농 종사자이며, 2021년 이전 선정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은 6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거제시가 신규 및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상반기 귀농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남양주시가 오는 3월 25일부터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발효식초)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남양주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 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는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각 4시간씩 총 2회 진행되며,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하여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피해액의 80% 이내 또는 치료비 본인 부담액이 보상된다.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봄철 관리 중심의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배 농가 25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으며, 농가들은 봄철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얻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만감류 생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특화 작목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곡성읍, 옥과면, 석곡면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주요 농촌 지역 및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에서 안전점검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도로 주행 시 등화장치 작동 여부 확인, 반사판 부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고령 농업인의 안전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당부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농협들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면 지역 하나로마트 및 농자재판매장 이용이 가능해지고, 농협들은 반찬 나눔, 이동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이동장터 운영으로 교통 취약 지역 주민과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고,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기본소득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생산 농가 방문, 농산물 수확 체험,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등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기장군이 농업인의 노동 부담 경감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농기계 교체, 택배 서비스 확대, 농작업 대행 사업을 통해 고령·소규모·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또한,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기계 자가 정비 및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여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 가뭄 대비 용수 부족 지역에는 대체 수원 확보 및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총 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유망 후계농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며, 선정된 후계농업인에게는 최대 2억 원 한도의 저리 융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