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총 3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구미밀가리'가 선정되면서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가공·판매 연계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입밀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밀 자급률 향상에 기여하며, 식품을 넘어 생활제품까지 확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하여 총 2억 7천만 원 규모의 축산 신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우 번식우 영양 관리, 염소 고급육 생산,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 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 보급 등 4개 사업 1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 및 복구 지원을 위해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며,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운영 등 편의 제도를 통해 신고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식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안내도 강화하여 재해 대응력 강화와 양식업 경영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여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및 GAP 인증 확대를 위해 'GAP 안전성 분석과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용수,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과 인증 수수료 및 출장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GAP 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굿뜨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하여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을 3월 20일 입국시킨다. 이번 근로자들은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 후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필요한 절차를 거쳐 농가에 배치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업 대전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스마트팜은 ICT 스마트온실, 연구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과 양액 재활용 설비를 도입하여 경영비 절감 및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하여 토마토와 딸기 재배를 시작하며, 3년간 실습형 스마트농업 경영을 통해 영농 정착 및 창업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며,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 경보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살포해야 한다. 적기 살포 미준수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6ha 규모에 스마트 과수원을 조성하며, 우수 품종 전환, 과원 정비, 재해예방시설 및 ICT 융복합 시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교육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운영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농에게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서비스 활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한 시료 채취 방법 및 진단센터의 역할과 활용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예천군 용문면의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사과 증류주 '춘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희'는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사과를 원료로 하며, 맑고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예천 전통주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용인특례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운송수단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임대농업기계 안전교육 이수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며, 운송료는 1톤 차량 기준 편도 5천원, 그 이상은 1만원이다. 시는 2022년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450건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