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수리를 넘어 안전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현장 지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농기계 교관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참여해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2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리기, 방제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리 실습 병행 및 폐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된다.

부안군 농민회가 영농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한해 풍년과 농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발대식에는 300여 명의 농업인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고천문 낭독과 풍년기원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부안군 농민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풍년을 기원하고 자연재해 없는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랐다. 정화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식량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양양군이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승용이앙기 임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총 18대의 승용이앙기를 투입하며, 농업인이 직접 추첨에 참여해 대여 일정을 결정한다. 임대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주말에도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 거주 농업인 중 안전 교육 이수자이며, 임대료는 기종별로 차등 적용된다. 3월 23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임대 일정 추첨이 진행된다.

가평군이 북한강 일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을 통해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개체수가 급증한 민물가마우지가 토종어류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3월 18일부터 6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한다.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에 충남 유일하게 선정되어 60억 원을 투입, 연산면 표정리 120ha 규모 시설농업단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하루 8,000톤의 지하수 공급으로 물 부족 해소,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전남 함평군 맥류재배 단지를 방문하여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의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베타헬스는 혈당 상승 완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며, 함평군은 2026년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3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 맥류 생육 상황은 평년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05억원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하우스,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영양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한 선행 실증연구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 완료 후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여 연간 약 9천만 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재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가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학습포장 운영, 선진지 견학, 회원 정비 및 신규 회원 영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깨 신품종 '영웅' 공급과 제초제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과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대사업소 교육은 안전 사용법과 운행 실습을, 순회수리 교육은 영농철 농가 맞춤식 수리를 지원하며, 소액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총 150개 농가 대상 교육과 74개 마을 농기계 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교육을 확대하여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고능력 한우 지정·관리 정책의 개량 효과를 도축 성적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전국 평균 대비 등급, 체중, 소득 모두 우수했으며,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개량 체계 구축과 유전체 분석 사업의 성과로, 향후 소득 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가축시장 거래 시 고능력 한우 및 후대축 표시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진천읍 사석지구가 선정되어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축사 밀집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향후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단지 조성 및 친환경 에너지 기반 구축을 통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상 기후로 인한 종자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벼 종자 500g과 신청서를 제출받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