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이 '2026년 우수 치유 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되어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부여군은 농촌자원과 연계한 치유농업 육성 노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정선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맞춰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 임금 지급, 보험 가입, 사고 대응 등 실무 교육과 함께 숙소 제공, 인권 보호,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및 국제우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군은 고용주 준수사항 이행 서약서를 징구하고 위반 시 행정 조치를 예고하며 제도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차기 임원을 선출했으며, 시금치 생산 기반 조성 지원 사업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하준성 회장은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김주동 신임 회장은 남해 시금치 '보물초'의 명품 브랜드화를 강조했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1월분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지급분과 함께 1월분을 소급 지급한다. 이번 결정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경제 활력 증진이 기대되며, 응급의료기관에서도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의 '예밀와인 스위트'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한국와인 부문에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콤한 포도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이 와인은 디저트 및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예밀와이너리는 앞으로도 영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 개발을 통해 우리술 경쟁력을 높이고 영월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양구군이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4월 1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지원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축산 분뇨 악취 저감 등에 효과적인 5개 품목의 미생물을 제공하며, 교육 이수 농가에는 주간 60리터까지 무상으로 공급된다. 양구군은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횡성군이 올해 처음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76명을 입국시켜 전세버스 이동, 건강검진, 계좌 개설, 안전 교육 등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폭염 대비 물품을 배부하고 위반행위 적발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농업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작목반원 9명이 4월 중순 토마토 수확을 앞두고 유통 노하우 습득을 위해 충남 논산의 대규모 스마트팜 '팜팜'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선별, 물류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재배 기술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보은향토음식연구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방문객 접대용 초대요리 레시피 보급과 음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생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인 요리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배우며 보은만의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상주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수출용 포도 재배 농가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까다로워지는 해외 검역 기준에 맞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주요 수출국의 최신 검역요건과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상주시가 생산한 프리미엄 쌀 브랜드 '미소진품'이 프랑스와 호주로 총 7.5톤 규모로 수출되었다. 공성농협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했으며, 몽골, 미국, 호주, 필리핀에 이어 프랑스까지 판로를 확대했다. '미소진품'은 상주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되어 뛰어난 밥맛으로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스마트농업, 생활문화, 사과 과정 교육생 79명을 맞이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전문성 강화와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