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취약농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고창군이 대산면 산정리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150여 명의 배추·무 재배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및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시연과 함께 솔루션 도입 효과 및 사용법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은 대산면 등 일원 500ha 규모의 스마트 농업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보령시가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학과와 미래농학과 2개 과정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보령시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살기 좋은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의 가축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 단독 경영 농가 증가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홍성군이 축산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료 수급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대 311억원 규모를 지원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및 법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제천시가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사과학과와 양념채소학과를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4명의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강의와 물놀이 안전수칙, 익수자 구조법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양성된 강사들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도안전학당'은 2016년부터 운영되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4% 감소시키는 등 전남의 안전 지표 개선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3만 명 이상을 교육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ICT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와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한다. 관내 농어업인 및 관련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연 1.0% 저금리로 지원하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상반기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후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촌활력분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식품사막화 대응 및 마을자치연금 도입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학 협치기구인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전문가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서비스 확대와 고령화 대응 소득 모델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전북도는 분기별 회의와 현장 견학,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우, 한돈, 오리, 유제품 등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일본 이시카와현 출생 황새가 발견되어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의 연결성과 주남저수지 생태 환경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황새는 미꾸라지 등을 사냥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 공급과 번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